안녕하세요
사파와 창중이 아빠이자 집사인 키미입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탈까요? ㅎㅎ 개를 키워보신 분들은 확실히 개는 외로움을 탄다라고 생각하시죠? ㅎㅎ
저도 어릴적 개를 키울때는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올때면 항상 반겨주는 개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는 어떤가요? ㅎㅎ 확실히 개보다는 그 반응이 미적지근(?)한 경우가 많지만 확실히!!!
고양이도 외로움을 탄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구요? ㅎㅎ 제가 창중이를 혼자서 2년 정도를 키웠고 사파와 함께 키운지는 1년이 좀 넘은 것 같네요...
창중이를 혼자서 키울때와 사파와 창중이를 같이 키울때의 차이는? 꽤나 극명하더라구요. ㅎㅎ
아래의 영상을 한 번 보시죠. ^^ 창중이를 혼자 키울 때 외출 후 집에 돌아올때의 창중이의 반응입니다.
정말 서글프게 울죠? ㅎㅎ 샴고양이는 제가 듣기로는 많이 무릎냥이 개냥이로 유명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퇴근을하거나 외출을 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예전처럼 소리내서 울지는 않지만 문앞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
고양이도 외로움을 탈까요?
그럼 우선 창중이가 혼자 살던 시절을 먼저 볼까요???
창중이는 항상 저와 붙어 있으려고하고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한 번씩 출장을 가는 날이면 하루 이틀이라도 어떻게 혼자서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창중이가 2년정도는 혼자 있었어요. 분명히 혼자 있는 경우에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간식을 주는 날이면 핡핡 소리를 내면서 급하게 먹곤했었는데? 그 만큼 많이 심심했다는 얘기겠죠? ㅎㅎ
하지만 둘째 아가 사파가 우리집으로 찾아오면서 많은게 변했답니다 .^^
아래 영상은 사파가 어릴때 창중이와 함께 창밖을 보던 영상입니다. ^^ 귀엽네요. ㅎㅎ
창중이가 사파를 만나면서 성격이 정말로 많이 변했답니다. 예전처럼 고양이 장난감에 반응도 크지않고 간식을 주어도 항상 사파 눈치를 보면서 양보하고 배려한답니다. ^^ 그리고 둘이서 매일 달리기 놀이 기싸움... 그리고 매번 서로 껴앉고 자면서 하나가 아닌 둘이되니 많이 외로움이 없어진것 같아요. ^^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는 것은 두 마리를 키우는 것보다는 덜 신경이쓰이겠지만... 고양이가 아무리 애정표현이 적다고
해도 분명히 외로움을 타는 동물입니다... 두 마리를 꼭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험상 두 마리를 함께 키우면
고양이가 외롭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줄어들게 될꺼에요. ^^
(물론 혼자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키미네 고양이 다른 스토리도 궁금하신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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