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사이가 너무 좋으면?

안녕하세요 

 

사파와 창중이 아빠이자 집사인 키미입니다. ^^

 

최근에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야 할까?(https://kimiscat.tistory.com/114)포스팅을 하고 댓글을 확인하여보니

생각보다 고양이들끼리 친하지 않은? 떨어져서 지낸다고 하는 집사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원래 고양이들끼리는 잘 붙어서 생활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습니다.

우리 사파(검은색 쇼콧)과 창중이(샴)이는 둘이는 꼭~ 붙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죠. ㅎㅎ

한 번씩 제가 잘못해서 문이라도 닫아서 둘이가 강제로 생이별을 하는 날이면 서로 문사이로 울면서 난리를 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깐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사파와 창중이의 꼭 붙어다니는 사파 창중이 케미 사진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

 

 

고양이들이 사이가 너무 좋으면? 

사파와 창중이 케미사진 ^^

 

 

 

 

사파와 창중이는 잘때가 되면 항상 붙어서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ㅎㅎ 한 명이 자기 시작하면 눈치를 보다가 주변이나 옆으로와서 같이 잠을 잔답니다. ㅎㅎ 잠자는 시간대가 비슷해요. ㅎㅎ

 

 

 

 

 

특히나 계절이 겨울인 경우에는 서로의 체온을 공유하기 위해서? ㅎㅎ 추워서 그런걸까요?? 더더욱 붙어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원래 이 바구니는 다이소에서 잡동사니를 담기위해서 산 바구니인데...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ㅎㅎ 아가들 

몸보다 훨씬 작은대도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서 꼭 붙어서 지낸답니다. ㅎㅎ

 

 

 

 

 

재밌게 잘 보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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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네 고양이Kimi's Cat

 

감사합니다. 또 찾아 주실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