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사파와 창중이 아빠이자 집사인 키미입니다. :-)
하... 부시리... 참많죠???? ㅋㅋㅋㅋ 아직 냉동실에 두마리 더 남았습니다.... 나중에 버너랑 냄비들고 길거리의 모든 길냥이에게 나눠줘야겠네요. ㅎㅎ 그전에 뽕은 뽑아야겠죠?? ㅎㅎ 처음에 부시리를 잡아온날에는 이리도 큰 부시리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 그래서 통으로 그냥 구워버렸는데... 안에 속살까지 익지를 않더군요. ㅎㅎ 한번 두번 요리해보다 보니 깨 달았습니다.!! 포를 떠야 한다는 걸요... 좀더 얇게 포를 떠서 먹으면 훨씬 더 찰진 맛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먹을 수 있나요?? ㅎㅎ 우리 아가들에게 부시리 스테이크를 구워서 줬습니다. ^^;;
고양이 자연식 - 부시리 스테이크
풀영상이 궁금하신가요?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JdFcOh0mqqM&t=225s
반응형
'고양이 요리&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자연식 # 26 - 삶은 전갱이 (0) | 2019.11.01 |
---|---|
고양이 자연식 # 25 - 연어 회, 구이, 샤브샤브 (0) | 2019.10.21 |
고양이 수제간식 #5 - 생선츄르 (0) | 2019.10.15 |
고양이 자연식 #23 - 닭간, 닭심장(염통) 구이 (0) | 2019.10.15 |
고양이 실험 #2 - 고양이 간식 생선 vs 고양이 자연식 생선(고양이는 뭘 더 좋아할까요?) (0) | 2019.10.11 |